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주(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형태 === 그 형태는 신체[* 대부분 손등이다.] 어딘가에 나타나는 '''3획의 선 형태의 붉은 멍처럼 보이는 문양'''으로 나타나며 세부적인 형태는 마스터마다 전부 다르다. 경우에 따라서는 그 모양이 매우 복잡하기 때문에 언뜻 보기에는 획수가 엄청 많아 보이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지만 이하의 특이 사례를 제외하면 모든 작품에서 거의 반드시 3파트로 나뉘어있다는 원칙을 지키고 있다.[[http://typemoon.wikia.com/wiki/File:CSstrokes.jpg|#]] 디자인상으로 3획으로 보이지 않는 영주 디자인의 소유자는 다음과 같으며, 제각기 형태가 이상한 원인으로 추정할 만한 이유가 있다. * 감독관([[코토미네 리세이]], [[코토미네 키레이]])의 보관 영주 감독관이 거두어 보관하는 영주들이기 때문에 실제로 3획 이상이므로 3파트로 나뉘지 않는 것이 정상. Fate/Stay night의 [[헤븐즈 필 루트]]에서 키레이가 '내 각인은 린의 것과는 달리 소모성'이라는 언급을 하는데, 키레이는 본래 마술사 가계도 아니었고 각인은 본래 혈족에게만 남길 수 있다고 하니 각인은 결국 지난 성배전쟁에서 쓰고 남은 영주라는 이야기. 본소유주의 마력을 사용할 수도 있고, 자신이 아는 마술을 강화시키는 데 임의적으로 쓸 수도 있다. * 룰러의 신명재결 영주 성배전쟁의 재정자로서 서번트 1기당 2획씩 부여받은 영주이므로 감독관의 그것처럼 3획 이상이니 마찬가지로 3파트로 나뉘지 않는 것이 정상. 잔느의 경우 28획.[* 아마쿠사의 경우 사실 신명재결 영주가 아니라 양도받은 영주지만, 아무튼 서번트 5기×3획으로 총 15획이다.] *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의 전신 영주 기본적으로 호문쿨루스인 데다가, 성배전쟁의 승리를 위해 전신에 마술회로를 심은 데다가 이거 전체가 영주이고, 신체가 성배이기까지 하다. 하지만 영주를 잘 보면 그렇게 긴 영주들도 다 획이 이어져 있다. '''한 획이 엄청나게 길어서 그렇지''' 3획은 맞을 것이다. * 5차 캐스터의 날조 영주 유일하게 모든 획이 구분되지 않고 연결되어 있는 형태의 영주. 진짜 영주가 아니라 캐스터가 적당히 성배전쟁의 시스템을 개조해서 얻은 것이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날조품이기 때문에 진짜 영주에 비하면 강제력이 약하다'는 것이 공식 설정. * 흑화 사쿠라 흑화 사쿠라의 전신에 새겨져 있는 붉은 각인은 앙그라 마이뉴와의 계약을 상징하는 영주다. * EXTRA의 주인공인 [[키시나미 하쿠노]] 불치병을 앓고 있는 사람의 기억이 문셀에 잔류해 있다가 자아를 얻은 것이 키시나미 하쿠노의 정체이다. 따라서 실제로는 인간이 아니라 그냥 데이터 덩어리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것이 원인일 가능성이 있다. * ~~[[좌충우돌 화투 여행기]]의 이리야(로리 부르마)~~ 이쪽은 개그성 작품이므로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 영주가 나타나는 위치는 주로 손등이며, 손등이 아니여도 거의 팔에 한정된다.[* Fate/stay night UBW 루트에서 시로가 잇세이에게 영주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하니까 린이 "그렇네. 팔만 확인하면 그만이니까."라고 중얼거렸다. 그걸 몰랐던 시로는 아예 웃통을 다 벗기고 조사했지만.] 다만 태어날 때부터 마스터로서 기능하게 만들어졌고 이후로도 몸을 열며 개조당한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은 마술회로 = 영주라서 전신에 영주가 다 나타난다. 그리고 신명재결 영주가 [[룰러(성배대전)|성배대전의 룰러]]는 등에 있으며, [[룰러(3차)|3차 룰러]]는 가슴팍에 있다. EXTRA에서는 기본적으로 오른손에 있으나 오른손에 마술회로가 전혀 통하지 않으면 왼손이나 배, 심장 등에 위치하게 된다. 다만 충분한 기술이 있다면 마스터라는 걸 숨기기 위해 영주를 의도적으로 다른 곳으로 전이시키기도 한다. Prototype 쪽은 더욱 다양해서 가슴팍, 목 뒤, 눈 아래, 손바닥, 혓바닥까지 다양하다. 영주의 생김새는 [[마스터(Fate 시리즈)|마스터]]에 따라 모양이 가지각색인데, 세이버의 마스터의 경우, 4차의 키리츠구는 십자가에 가까운 검, 5차의 시로는 검+칼집 형태(페스나의 심볼이기도 함)였다. [[토오사카]] 부녀의 영주는 같은 핏줄이라 그런지 상당히 닮았다. 일단 한번 모양이 정해지면 절대 바뀌지 않으며 다른 마스터에게 빼앗겨도 모양은 그대로다.[* Fate Zero 애니판에서는 타인에게 양도하거나 강탈당할 시 원소유자가 아닌, 새로운 소유자의 형태로 바뀐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9263|영주 모양의 대칭성에 대한 가설]] 또한, 영주는 세 번이란 횟수 제한이 있기 때문에[* 코토미네 부자는 예외. 이쪽은 보관 영주라서 제한이 없다. 마찬가지로 룰러 클래스의 클래스 스킬 '신명재결'로 지급되는 영주 또한 예외. 이쪽은 각 서번트당 2획씩 지급되므로 3획으로 끝날 수가 없다.] 아무리 기하학적인 도형이라도 3부분으로 나뉘는 형태가 된다. 에미야 시로와 스칸디나비아 페페론치노의 경우 영주의 형태는 넷으로 나뉘지만, 첨단부, 중간부, 말단부의 순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각각 중간부, 첨단부의 2피스가 한 세트로 사용된다.[* 사실 시로의 경우 자세히 보면 중간부의 두 피스가 이어져 있긴 하다.] 작중에서 등장한 적은 없지만 [[코토미네 리세이]]가 캐스터 토벌을 위해 영주 1획을 제시한 것을 보면 4획 이상 소지할 수도 있는 모양이지만 이럴 경우 기존의 영주의 모양이 어떻게 변한다거나 추가되는 건지는 불명이다.[* 코토미네 키레이의 경우 아버지의 보관용 영주를 이어받으면서 마스터이면서 추가 영주를 얻게 되었는데, 기존 영주와 예비 영주의 디자인이 다른 형태를 취한다.] 영주를 모두 사용하거나 양도해서 영주의 흔적이 사라져도 보관용 영주를 받는다면 원래 위치에 원래 모양 그대로 다시 영주가 생긴다. 케이네스의 경우 영주를 양도해 흔적이 아예 사라졌지만 리세이에게 1획을 받고 나서는 2획의 흔적과 1획의 영주가 다시 생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